[오늘 하루 어땠냥?]
어디에도 이야기 못 한 나만의 불만스러운 이야기
불만만 가득하지만, 가끔은 착한 일도 할줄 아는 사람이라고요!
[불만 일기]
어디에도 이야기하지 못한 친구, 직장, 학교 욕 등을 모두 털어보세요!
작성된 불만일기는 비밀번호와 Face ID로 내가 아니라면 볼 수 없어요!
혹시나 누군가 내 비밀번호를 알아냈다면
걱정하지 마세요! 나 불만 고양이가 철저하게 지켜줄 테니!
[칭찬 일기]
너무 부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봤다면 가끔은 나 자신을 칭찬해 줄 필요도 있어요.
정말 사소한 것도 좋으니까 적어보고 스스로를 향한 부정적인 감정을 덜어내 봐요!